*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내에 서식하는 연꽃과 갈대
* 세월이 흐르니 연꽃도 수명이 다하여 지기시작하는 광경
* 맹꽁이 서식지인데 맹꽁이 노래 소리는 듣지 못했다
* 지난 3월에 두꺼비가 산란하고 알이 부화하여 떠난 연못
* 비가 내리니 온 몸에 뭇은 빗물을 털고 있는 백로 떼
* 오랫만에 내리는 빗 속을 헤치고 자연속에서 살아 가는 동물 종류를 관찰하기 위하여 집을 나섰다.
맹꽁이와 두거비는 발견하지 못했고 그들이 살아 가는 서식지 또는 산란지 만을 환인할 수 있었다.
나뭇가지 위에 둥지를 튼 백로 떼는 비가 내리니 연속적으로 몸에 뭇어 있는 빗물을 터느라 정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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