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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라이프/건강식단 140

압력밥솥에 라면(제56호) 끓여...

압력밥솥에 라면이 끓고 있다면 ? 오늘은 고정관념에서 완전 탈피하여 압력밥솥에 라면을 직접 끓여서 식탁위로 올려보겠습니다. 전통 방식대로 끓인 라면의 맛이나 새로운 방식으로 끓인 라면의 맛은 전혀 차이가 없으나 사용한 물의 량, 온도조절, 끓이는 시간의 차이, 사용한 식부자재, 정성이 담긴 정도 등이 라면맛을 결정하지요.^^ 2024.3.16.(토)

검은콩국물 라면(제87호)

검은콩 국물 라면의 맛은 ?삶은 검은콩(믹싱 직전)믹서기(혼용)믹싱한 검은콩국물일반라면 스프 첨가물(끓이기 직전)일반라면 끓이는 영상물일반라면 끓인 상태끓인 라면을 아리수물로 2차례 세척한 상태미리 준비된 검은콩국물과 일반라면의 진짜 맛나는 만남.^^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라면(비빔면이 아님)을 봉지 속에 들어 있는 스프를 그대로 첨가하여 끓인 후 라면국물을 모두 버리고,다시 아리수물로 2차례 세척하고 그 라면물도 모두 버리고,미리 준비한 검은콩국물을 넣고 필요할 경우 소금으로 맛을 조절하면 맛있는 검은콩 국물 라면(제87호)이 식탁위로 올라 오지요.^^ 2025.3.21.(금)

쇠고기 무우국(제86호)

쇠고기와 무우를 덕고(볶고)...모든 음식 맛은 좋은 식자재의 선택과 정성이 푹 녹아 있는 마음 속의 손맛에 의해서 결정되지요.^^ 오늘은 평범한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쇠고기 무우국(제86호)"으로 입맛을 초대 할까합니다.^^ * 투입한 식자재로는 쇠고기, 무우, 국간장, 대파, 양파, 생강술, 간마늘, 멸치액젓, 까나리액젓, 멸치가루, 다시다, 소금, 물입니다. 맛은 끝내줍니다.^^2025.3.20.(목)

빵에 고추장(제25호)을 발라서 드시면 ?

과감한 도전 정신으로 고추장빵 출시요 !- 마늘빵이 아니고 고추장빵(제25호) -동서양이 한 식탁에서 만나다.식빵(서양)에 우리의 전통방식으로담은 고추장(동양)을 첨가해서드시면 무슨 맛이 날지시식해 보았어요.자연산 입맛에는 딱 맞는데요.^^ 블로거 여러분 들의 입맛에는 어떨지 ...^^오븐에 건조해서 드시면 더 맛있어요.2020.3.16.(월)

사양배당(제84호) 주스즙 만들기

일상생활 중에 쉽게 도전해 볼 수 있는 심심풀이 먹거리로오늘은 "사양배당 주스즙(제84호)"(사과, 양배추,당근 혼합물)을 직접 만들어 마시도록 해보겠습니다.^^* 사용된 장비(식자재)로는 믹서기(1.75리터), 사과, 양배추, 당근, 물을 믹서기에 넣고 잠깐동안 돌리게 되면 "사양배당주스즙"이 나옵니다.^^ 2025.3.18.(화)

콜라겐국밥(제83호)

닭발은 살이 없다살은 나한테있다.^^닭발을 푹 끓여콜라겐 성분이 듬뿍 녹아 있는 닭발국물을 식자재로 이용하여 "콜라겐국밥(제83호)"을 끓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용된 식자재로는 닭발, 6년근 인삼, 생강술, 분쇄한 마늘, 대파, 고추가루, 카레, 소금, 물입니다.^^콜라겐국밥의 맛은 식감이 매우 부드럽고 관절건강에도 좋고 피부에도 윤기가 흐르고 영양가도 높고 맛도 끝내줍니다.^^ 2025.3.16.(일) 저녁Chicken feet have no fleshThe flesh is with me. ^^Boil chicken feetI will make "Collagen Soup Rice (No. 83)" using chicken feet soup with a lot of collagen ingredien..

흰떡국을 노란떡국(제81호)으로 !

맛도 노란맛(?)오늘 이 아침에는 떡국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탈피하는 마인드로 떡국을 끓여 보겠습니다.^^우리의 전통 방식으로 전해 내려 오던 깊이 깔린 생각은 "떡국은 흰색이다 "를카레를 첨가하여 입맛을 끓어 들이는 노란 떡국으로 변화를 줘봤어요. 노란떡국(제81호)맛이 기가 막히네요. 떡국 특유의 맛에 카레가 첨가된 바로 그 맛...^^2028.3.1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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