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 간 한국 100대 명산

땅 속 깊은 곳에서 살아 가야할 지렁이가 이상기온으로 땅 위를 누비고 다녀요.^^ 2023.11.22.(수)

새벽에 비가 나리고 저녁이 되니 지렁이가 집에서 탈출하여 길위로 나왔어요.^^ 2023.10.19.(목)

비가 내리니 지렁이가 빠쁘게 이동하고 있어요. 빠쁜 이유가 있죠.^^ 2023.5.5(금)

처음으로 불광근린공원을 산책하는데 지렁이 두 마리가 각각 길을 잃고 혜매길레 잡아서 덤풀 속으로 넣어 주었다. 수분이 더 부족되면 죽을 수도 있다.^^ 2020.10.11.(일)

* 야생지렁이(종명 : 룸브리커스 테리스트) 비가 내리고 기온은 영상 8도씨로 지렁이가 집에서 탈출하여 인도로 나오다 그것을 영상물로 담아보다 2018.12.4.(화) 오전

* 야생지렁이(종명 : 룸브리커스 테리스트) 서울둘레길.은평뉴타운 실개천길에 아침이 되니 아스팔트길 옆 녹지대에서 집나온 지렁이를 발견하고 사진으로 담다. 녹지대로 안들어 가면 한 낮의 기온이 높아 피부가 말라서 죽게 되는데......, 2018.8.1.(수)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