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 라이프/자연의 소리 317

북방산개구리(제24-1호)가 포문을 열고...

북방산개구리 알밖으로 나온 첫날부터 북방산개구리가 여기 저기에 무더기로 알을 싸질러 놓았CU.^^둘째 날(2월 20일)에 더 나가서 관찰해 보니 어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북방산 개구리 알 덩어리로 폭포바닥 수면이 거의 덮인 상태였다. 뻥도 심하셔.^^ 2024.2.20.북방산개구리 알은 살얼음 속에 있음북방산개구리가 알을 무더기로 싸질러놓은 물에도 간 밤에 많은 눈이 내리다. 2024.2.22.(목) 아침.이 번에 눈내리고 살얼음으로 덮인 물 속에 북방산개구리 알이 버티고 있어요.^ ^ 2024.2.24.(토)북방산개구리가 산란한 인공폭포북방산개구리(제24-1호)가 절기 중 우수가 되니 종족번식을 위하여 포문을 열다.^^2024.2.19.(월)

우수가 지났는데 설국으로 변하고...

북방산개구리와 무당개구리 서식.산란지봄부터는 인공폭포 가동북방산개구리 산란지로 얼음 속에 개구리와 알이 있음북방산개구리 산란지깊은 물 속에는 북방산개구리 알이 물살에 쓸려 내려가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산란을 안하고, 물고기만 서식하고 있쥬.우수가 지나서 북방산개구리(추위에 강함)가 산란을 시작했는데 때아닌 폭설이 내려 설국으로 변했어요.^^2024.2.22.(목)

토종꿀 채밀

강원도 홍천군(자연산꿀마니, 최경#) 고지대 숲속에서 자연 그대로 살아가는 토종꿀벌이 봄부터 지금까지 활동하며 모아온 토종꿀을 채밀하다.2023.10.12.(목) Native honeybees that live in nature in the highland forests of Hongcheon-gun, Gangwon-do (natural honey mani, Choi Kyung #) fill the native honey that has been collected since spring. October 12, 2023 (Thursday) 江原道洪川郡(カンウォンド·ホンチョングン)の高地帯の森の中で自然のまま生きていく在来蜂蜜蜂が春からこれまで活動しながら集めてきた在来蜂蜜を採密する。 2023.10.12.(木)

토종꿀벌(제23-24호)이 갈길을 잃고...

토종꿀벌이 지금까지 온 정성을 다하여 둥지 속에 저장한 토종꿀을 빼앗기고 최후에 벌떼의 단체행동(?)을 준비하는 장면을 홍천에 잠시 머물고 있는 자연산꿀마니(최경ㅇ)가 보내온 영상물을 공개합니다.^^ 토종꿀벌이 겨울동안 먹고 살 정도의 꿀은 충분하게 남겨놓고 채밀했다네요.^^ 2023.10.15.(일) 오후 We release a video clip sent by a natural honey mani (Choi Kyung # ), who has been staying in Hongcheon for a while, showing that the native honey stored in the nest has been taken away and eventually prepared for the coll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