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 간 한국 100대 명산

뱁새(붉은머리오목눈이)(제24-6호)종족번식

주거단지 내 습지대 수목 속에 뱁새(붉은머리오목눈이)가 둥지를 틀고 4개의 알을 산란한 장면을 발견하고 영상물로 남기다. 2024.4.26.(금)Find a scene in which a lobster (red-headed concave-eye) nested and laid four eggs in a wetland tree in a residential complex, and leave it as a video. 2024.4.26. (Fri)住居団地内の湿地帯の樹木の中にダルマエナガが巣を作り、4つの卵を産卵した場面を発見し、映像物として残す。 2024年4月26日(金)오늘도 자연이 살아 움직이는 그 현장으로가서 둥지를 관찰해 보니 이틀 전 보다 2개의 알을 더 추가하여 총 6개의 알을 포란하기 시작하는 장면을 보게..

맹꽁이공원 내 뱁새(붉은머리오목눈이)종족번식(제24-7호)

맹꽁이공원 내 수목 속에 둥지를 틀고 종족번식을 하고 있는 뱁새(붉은머리오목눈이)가 4개의 알을 산란한 상태를 이 자연산이 찾아 낸 후 영상물로 남기다.^^ 2024.4.28.(일) 해질무렵 This natural mountain finds the state in which four eggs are spawned by a lobster (red-headed red-necked eye), which is nesting in trees in the narrow-tailed park, and reproduces its species, and leaves it as a video.^^ 2024.4.28. (Sun) At sunset ジムグリガエル公園内の樹木の中に巣を作り、種族繁殖をしているダルマエナガが4つの卵を産卵..

뱁새(붉은머리오목눈이)(제24-5호)둥지 발견

아내와 함께 조기산책 중 뱁새(붉은머리오목눈이)가 종족번식을 위해 둥지틀기 자재 수집.운반하는 장면을 우연히 보게 되어 시선을 집중한 후 유심히 살펴 보았더니둥지틀고 있는 현장으로 이동하는 장면을 발견하게 되다. 2024.4.26.(금) 아침 Collection of materials for nesting by a bobbird (red-headed, concave-eyed) during an early walk with his wife for breeding.I happened to see the scene where I was carrying it, so I focused my attention and looked carefully find the scene of moving to the nestin..

청개구리 서식지(내가 거주하는 주거단지)에 여러해 전부터 이맘 때가 되면 어김없이 찾아 오는 청개구리 떼가 출현하여 종족번식을 위해 포문을 열기 시작하다.^^ 지난 해 보다 이틀 늦게 출현하다.^^ 자연이 살아 숨쉬는 곳 ! 바로 이 주거단지 ! 어둠을 틈타 기습 녹화하다. 2024.4.22.(월) Since many years ago, at this time of year, a flock of green frogs that come without fail has appeared in the green frog habitat (the residential complex where I live) and began to open the door for ethnic reproduction.^^ appear t..

또 다른 8부 능선에 위치한 토종벌통(아래). 2024.3.30.(토)갱원도 홍천에 수시로 돌아 보며 양봉(토종꿀벌)을 하는 자연산꿀마니 (최경 ㅇ)가 개화 시기에 맞게 업무 개시한 토종꿀벌의 움직임을 영상물로 보내와서 올려봐유.^^2024.3.26.(화)

공원비둘기가 천적(?)으로부터 습격당하여 통채로 사라지다.천적이 먹이로 먹어 치우고 남은 흔적이라고는 비둘기 털과 모래주니만 남았네요.^^신도중학교 옆. 2024.3.25.(월)

구파발천 옆 둘레길로 북방산개구리(암컷)가 왜 ? 올라와서 자연산에게 발견 된 것일까 ?2024.3.24.(일) 저녁

북방산개구리 알밖으로 나온 첫날부터 북방산개구리가 여기 저기에 무더기로 알을 싸질러 놓았CU.^^둘째 날(2월 20일)에 더 나가서 관찰해 보니 어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북방산 개구리 알 덩어리로 폭포바닥 수면이 거의 덮인 상태였다. 뻥도 심하셔.^^ 2024.2.20.북방산개구리 알은 살얼음 속에 있음북방산개구리가 알을 무더기로 싸질러놓은 물에도 간 밤에 많은 눈이 내리다. 2024.2.22.(목) 아침.이 번에 눈내리고 살얼음으로 덮인 물 속에 북방산개구리 알이 버티고 있어요.^ ^ 2024.2.24.(토)북방산개구리가 산란한 인공폭포북방산개구리(제24-1호)가 절기 중 우수가 되니 종족번식을 위하여 포문을 열다.^^2024.2.19.(월)

북한산자락 계곡에 북방산개구리가 수일 전에 짝짓기후 산란하여 계곡 물속을 알로 포장한 상태.^^2024.2.24.(토) 어둡기전

초등학교 녹지대에 식재된 스트로브 잣나무 가지 위에 아직 추운 계절인데도 일찍이 산비둘기가 종족 번식을 위하여 둥지를 틀고 포란중입니다.^^ 이 둥지는 여러해 전부터 사용하던 둥지에 나뭇가지 몇 개만으로 더 보강하여 리모델링한 새로운 둥지네요.^^2024.2.24.(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