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1 3

시편 115편 3~9절(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다번역성경찬송] 개역개정 시편 115장 3.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셨나이다 4.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라 5.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6.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며 7.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이 있어도 작은 소리조차 내지 못하느니라 8. 우상들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 9.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아멘. 2024.4.1.(월)

시편 103편 12~18절(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다번역성경찬송] 개역개정 시편 103장 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15.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16.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17.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18. 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아멘. 2024.4.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