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산개구리 알
밖으로 나온 첫날부터 북방산개구리가 여기 저기에 무더기로 알을 싸질러 놓았CU.^^
둘째 날(2월 20일)에 더 나가서 관찰해 보니 어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북방산 개구리 알 덩어리로 폭포바닥 수면이 거의 덮인 상태였다.
뻥도 심하셔.^^
2024.2.20.
북방산개구리 알은 살얼음 속에 있음
북방산개구리가 알을 무더기로 싸질러놓은 물에도 간 밤에 많은 눈이 내리다. 2024.2.22.(목) 아침.
이 번에 눈내리고 살얼음으로 덮인 물 속에 북방산개구리 알이 버티고 있어요.^ ^
2024.2.24.(토)
북방산개구리가 산란한 인공폭포
북방산개구리(제24-1호)가 절기 중 우수가 되니 종족번식을 위하여 포문을 열다.^^
2024.2.1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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