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산 응봉능선 사모바위 앞에서 바라본 눈내리는 승가봉
* 북한산 응봉(해발 323m)정상에서 용출봉과 용혈봉을 등지고
* 북한산 사모바위를 등지고
* 진관근린공원(이말산, 해발 133m)
* 북한산 사모바위
* 진관근린공원(이말산) 안내도
* 북한산 응봉능선에서 바라본 눈내리는 의상능선
* 북한산 응봉정상에서 눈내리는 의상봉, 용출봉, 용혈봉, 증취봉을 등에지고
* 사모바위 앞에서 비봉을 배경으로
* 제목 : 내리는 눈물인지, 흘러 나오는 눈물인지......,
* 일시 : 2016.1.16.(토) 09: 00~ 12: 40
* 동행 : 60둥이 4인
* 날씨 : 눈이 나리네
* 경로 : 구파발역 2번출구 - 이말산 정상(진관근린공원) - 하나고교 - 은평뉴타운 한옥마을 - 셋이서문학관 -
진관공원지킴터 - 응봉(해발 323m)정상 - 응봉능선 - 사모바위 - 승가사 - 구기계곡 -
구기분소(12:40) - 할머니집 만찬
* 걸은 거리 : 약 9km
* 기록 : 눈이 내리는 산을 뛰어 다니는 것을 보니 예전에 시골에서 살때 눈내리면 집앞 밭에서 좋아서
이리뛰고 저리뛰는 강아지 생각이 나네요.
이 사람들이 강아지와 비슷하다는 말은 절대로 아니구요.ㅋㅋㅋ
산에 오르는 중에 눈을 만나게 되어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되었어요.(중략)
'★ 일상 라이프 > 직장의 소중한 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동안전지킴이(서울경찰청)란 ? (2) | 2023.02.12 |
---|---|
송년만남(2022) (0) | 2022.12.14 |
딱새둥지 동영상 (0) | 2021.06.21 |
오수처리시설 설치공사 (0) | 2020.02.27 |
직산우회 송년모임(2018) (0) | 2018.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