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라이프/직장의 소중한 분들

이말산&북한산

자연산 2022. 9. 12. 09:43

 

 

 

* 북한산 응봉능선 사모바위 앞에서 바라본 눈내리는 승가봉

 

 

 

* 북한산 응봉(해발 323m)정상에서 용출봉과 용혈봉을 등지고 

 

 

 

* 북한산 사모바위를 등지고 

 

 

 

* 진관근린공원(이말산, 해발 133m)

 

 

 

* 북한산 사모바위

 

 

 

 

 

 

 

 

 

 

 

 

* 진관근린공원(이말산) 안내도

 

 

 

* 북한산 응봉능선에서 바라본 눈내리는 의상능선

 

 

 

* 북한산 응봉정상에서 눈내리는 의상봉, 용출봉, 용혈봉, 증취봉을 등에지고

 

 

 

 

 

 

 

* 사모바위 앞에서 비봉을 배경으로 

 

 

 

 

 

 

 

 

 

* 제목 : 내리는 눈물인지, 흘러 나오는 눈물인지......,

* 일시 : 2016.1.16.(토) 09: 00~ 12: 40

* 동행 : 60둥이 4인

* 날씨 : 눈이 나리네

* 경로 : 구파발역 2번출구 - 이말산 정상(진관근린공원) - 하나고교 - 은평뉴타운 한옥마을 - 셋이서문학관 -

           진관공원지킴터 - 응봉(해발 323m)정상 -  응봉능선 - 사모바위 - 승가사 - 구기계곡 -

           구기분소(12:40) - 할머니집 만찬

* 걸은 거리 : 약 9km

* 기록 : 눈이 내리는 산을 뛰어 다니는 것을 보니 예전에 시골에서 살때 눈내리면 집앞 밭에서 좋아서

          이리뛰고 저리뛰는 강아지 생각이 나네요.

          이 사람들이 강아지와 비슷하다는 말은 절대로 아니구요.ㅋㅋㅋ 

          산에 오르는 중에 눈을 만나게 되어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되었어요.(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