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저녁에는 예전에 고향에서나 들을 수 있었던 추억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주거지 내에서 녹음한 청개구리와 맹꽁이가 목이 터져라 부르는 "혼종합창곡"중에서 청개구리는 목이 터져라 부르고 맹꽁이는 반주에 맞게 장단을
겸하여 소리 내고 있지요.^^
2021.5.6.(목) 저녁에 녹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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