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둥오리 떼가 서울둘레길 위에 똥(설사)으로 매대기 치다.^^
청둥오리 떼가족의 생활터전에 갑자기 나타난 왜가리가 하는 말 " 내가 왜가리 ? "라고 함서 안가겠다고 이 밤도 버티고 있다.^^
청둥오리 떼의 생활터전이 된 구파발천.
이 곳에서 먹고 자고 서울둘레길에 똥싸면서 살아가...
2025.1.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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