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도시 실개천의 야간조명

 

 

은평뉴타운 실개천의 야간조명

2017.11.9.(목)

오늘은 내가 살고 있는 곳을 소개해 보려합니다.

보통사람들은 나이들면 전원생활을 꿈꾸고 있지요

나 역시 마찬가지지요

그러나 난 이미 수년 전부터 전원생활을 

해오고 있지요

창문을 열면 국립공원이 코 앞으로 다가오고

몇 발자국만 걸어 나가면 국립공원에

도달 할 수가 있지요

그런 곳에서 살고 있지요

한 가지 더 소개한다면 

한강물이 집 앞에까지 들어오지요

아니 더 자세히 말한다면

집 안까지 흘러들어오지요

그거이가 바로 수도물이지요.

이 정도면 전원생활이 아닐까요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