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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내려가서 아침 일찍 일어나 침구 위에서 창문을 통하여
밖을 내다보니 눈에 쉽게 들어 오는 게 있었으니
다름이 아닌 딱새(제21-19호) 한 마리가 수돗가 공간으로 날아 들어가는
모습을 본 후 눈을 고정하고 3~4분 정도 기다려도 딱새는
나오지않는게 아닌가 ?
일어 나서 그 곳으로 가보니 딱새 어미가 둥지 위에서
부화한지 2일 정도 되는 새끼를 지키고 있어서 디카에
영상물을 담았다.
2021.7.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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