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박구리(제21-16호)가 종족번식을 위하여
주거단지 내 건물 벽 옆의 수목 가지에
둥지를 틀고 알 3개를 포란하는 중에
이 자연산의 눈에 딱 걸렸어요.^^
지난 6월 10일 정도에 포란 중인 직박구리를
발견하고 오늘 영상물로 남겨요.^^
2021.6.15.(화)
6월 24일 현재 직박구리 어미가 포란 중인 상태로
부화징조가 안보임
2021.6.24.(목)
직박구리 알 3개중 2개의 알에서 새끼 부화한
현장을 확인했어요
산란후 14일이 지나니
알에서 부화함
2021.6.26.(토)
직박구리 알 3개중 2개의 알에서 새끼 부화하여
날개가 나기 시작했는데 한 개의 알은 부화하지 못한 것으로 봐서
상태가 정상은 아닌것 같다.
산란후 18일이 지난 상태
2021.6.30.(수)
직박구리 알 3개중 2개의 알에서 새끼 부화하여
날개가 나기 시작했는데 한 개의 알은 부화하지 못한 것으로 봐서
상태가 정상은 아닌것 같다.
산란후 19일이 지난 상태
2021.7.1.(목)
산란후 21일이 지난 상태
2021.7.3.(토)
3개의 알중에서 2개는 부화에 성공하여 둥지를 떠났고
1개의 알은 도퇴되어 부화하지 못한 상태로 둥지에
그대로 알과 새비듬만 남기고 모두 떠났어요.^^
2021.7.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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