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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
저희들은 일만 달란트의 빛을 졌음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은혜로 탕감 받았지만 우리의 삶은 여전히 백 데나리온
빛진자를 용서하지 못하며 살아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나 자신을 냉철한 마음으로 돌아보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백 데나리온 빛진자를 용서할 수 있는 은혜가 풍성한 사랑의 마음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며 주님의 마음으로 살아 가는 하루가 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3.11.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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