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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산(백악산)

자연산 2010. 6. 6. 21:47

 

 

 * 백악산(북악산), 해발 342m  정상

 

 

* 말바위에서 바라본 인왕산(왼편)과 북악산 정상(오른편)

 

 

* 서울성곽길 안내도

 

 

 

 

 

* 북악산 정상바위

 

 

* 북악산(백악산) 정상에서 바라본 북한산 사자능선 보현봉이 보인다

 

 

* 북악산 정상에서 바라본 남산(해발 262m)

 

 

* 북악산 정상 바위

 

 

* 북악산 청운대(해발 293m)

 

 

* 청운대에서 바라본 백운마루 정상

 

 

* 청운대에서 바라본 남산

 

 

*청운대 정상

 

 

* 말바위

 

 

 

* 제목 : 북악산(백악산) 서울성곽을 가다

* 일시 : 2010.6.6(일).(14:05 ~ 16:50)

* 이동경로 : 창의문(자하문)안내소 - 백악(북악)마루 정상(해발 342m) - 청운대 - 촛대바위 -숙정문-

                 말바위안내소 - 말바위전망대 - (삼청공원 후문 - 경복궁전철역)

* 총 이동거리 : 서울성곽 이동거리 약3.7km + 삼청공원까지 약 2.3km(총 6km)

* 설명 : 서울성곽에는 동서남북에 4대문, 그 사이에 4소문을 두었는데 창의문은 서대문과 북대문 사이의 북소문

           으로 "올바른 것을 드러나게 하다"는 뜻이 있다.

           그러나 창의문은 북소문으로 불린 적은 없었고 이곳 계곡의 이름을 빌어 자하문이라는 별칭으로

           불려왔다.

                      

           서울성곽은 내사산 (북악산(342m), 낙산(125m), 남산(262m), 인왕산(338m))을 잇는 총 길이 약 18.2km의

           성곽으로 축조되었으나 평지성곽은 모두 철거되어 현재는 산지 성곽 10.5km만 남아 있다.

 

           숙정문은 서울성곽의 북대문으로 남대문인 숭례문"예를 숭상한다"는 뜻과 대비하여 "엄숙하게 다스린다"

           는 뜻으로 이름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