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학산(해발 761m)정상
* 무학산(해발 761m)정상에서
* 무학산 등산안내도
* 무학산 정상에서 바라본 마산항과 마산시내, 그리고 추억이 담긴 돌섬유원지
* 대곡산(해발 516m)정상에서
* 무학산 정상에서 내려다 보니 마산시 월영동 일대가 그대로 보이는 구나 !
* 진달래 군락지
* 무학산 정상
* v자 계곡으로 보이는 돌섬유원지
* 무학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서원계곡
* 정상 부분에서 막 꽃망울을 떠트리려고 준비 중인 진달래 군락
* 무학산 정상에서 마산 해안을 등진 방향에서 건너다본 산인데 이름은 알 수 없음
* 제목: 28년 전 추억이 그리워서 찾은 무학산
* 일시: 2012. 4.14.(토). (12:05 ~ 15: 20)
* 장소: 무학산&대곡산(창원시 마산합포구)
* 동행: 갈멜산악회원 24인
* 이동: 양재역 11번출구(서초구민회관 앞 07:30) - 만남고개(12:05) - 대곡산(해발 516m)정상 -
무학산(해발 761m)정상 - 걱정바위 - 백운사 - 서원골 입구(15:20)
* 총 이동거리: 약 5.5km* 기록: 무학산은 행정구역상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에 위치하며, 옛 이름은 두척산이었는데
신라말 최치원이 이 곳에 머물면서 산세를 보니 학이 날으는 형세같다하여 무학산(舞 鶴 山)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선정 이유로는 도시민의 휴식처로서 경관이 좋은 아기자기한 능선과
다도해를 바라다보는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였다고 함.
갈멜산악회에서 임차한 고속버스를 타고 왕복 11시간과 산행시간 3시간 총14시간이 소요
되었지만 28년 전 마산시 월영동에서 있었던 아름다운(?)추억을 되돌아 보는 좋은 시간이었다.
그 시절 그 곳에서 함께 생활했던 김치경,강성원씨......(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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