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산 관측소 앞 헬기장
* 관악산(해발 629m) 정상
* 관악산 계곡 중 수량이 풍부한 곳에 입수했어요
* 관악문을 통과하기 직전에
* 관악산 중턱에서 바라본 과천 시내와 청계산
* 관악문 옆에 있는 기암인데 비너스상 형상 인것 같이도 하고......
* 무쉰 모양인지 ?
* 관악산 계곡 중 수량이 풍부한 곳을 택하여 물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어요
* 다이빙 하는 순간 잠잠하던 물이 요동치면서 동.서로 갈라지기 직전의 장면.ㅋㅋㅋㅋㅋㅋ
* 다이빙 후 정신을 차리니 물은 원상태로 돌아가고......,
* 제목: 지리산 종주를 위한 산행연습(2)
* 일시: 2012. 7.14.(토). 09:20 ~ 15: 50
* 장소: 관악산
* 동행: 동막교회 목사님 외11인
* 이동: 과천전철역 7번출구 - 과천교회 옆 - 관악산 입구 - 용마능선 - 6거리 안부 - 관악문 - 연주대 -
관악산(해발 629m)정상 - 헬기장 - 연주암 - 자하동천 계곡 - 수량이 풍부한 곳(잠수 지점) -
등산안내소 - 관악산 입구
* 총 이동거리: 약 8km* 기록: 등산을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한 이후 이 번 관악산 등산이야말로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으로
지나 다니는 많은 산객들이 보는 앞에서 등산복차림 그대로 당당하게 입수하여 물놀이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사실은 인적이 없는 한적한 계곡에 숨어서 여럿이 알탕을 한적은 있었지
만......,).
수온도 한 여름이라서 그리 낮지 아니하여 추운 줄도 모르고 한 동안 물속에 온 몸을 담그고
어느정도 물놀이도 즐기고 등산으로 인하여 피로에 지친 몸을 회복시킬 수 있는 좋은 날이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