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최북단 백령도 탐방

 

* 두무진 선대암 비경길(해상관광)에서 바라본 경치 

서해의 해금강, 제2의 해금강, 금강산의 총석정을 옮겨 놓았다고 할 만큼

기암 절벽이 많은 두무진 연화3리 해안지대

* 서해최북단 백령도 

* 따오기 한 마리 흰 날개 활짝펴 날아 오르는 섬모양을 한  백령도  

* 백령도 관광안내도 

 

* 두무비경길(해상관광)에서 바라본 경치 

  

* 두무비경길(해상관광)에서 바라본 경치 

 

* 두무비경길(해상관광)에서 바라본 경치 

 

* 두무비경길(해상관광)에서 바라본 경치 

* 두무비경길(해상관광)에서 바라본 경치 

* 가마우지와 갈매기 등 어린 바다 물새들이

아직은 젊은 것 같은데

벌써 벽에 엄청나게 똥칠을 했어요.

ㅋㅋㅋㅋ

밤이 가까워오니 가마우지들도 바위 벽에 붙어서

잠을 자려고 수십마리가 벽에 달려 있네요.

이 저녁에는 또 얼마나 많은 똥칠을 할지 궁금해요.

위에있는 가마우지가 잠자다가 한밤중에 아래를 향해서

물똥을 세차게 싸게 되면 아래에서 잠자던 가마우지가

똥 봉변을 당하고 다른 곳으로 옮겨 갈까요 ?

ㅋㅋㅋㅋ  

* 두무비경길(해상관광)에서 바라본 경치 

* 두무비경길을 걸으면서 기암(상, 하) 

* 천안암 위령비 참배  

 

 * 백령도 해병부대 방문 

 

* 천연기념물 제521호 무궁화 설명 

 

* 옹진군 백령면 연화리 무궁화(천연기념물 제521호) 

 

* 우리나라 최초의 기독교 복음전례지 중화동교회(119주년됨) 설명 

 

* 백령도 사곶해수욕장(천연기념물 제391호, 비행장)

전 세계에서 자연적으로 활주로가 생긴 해변은 백령도를 포함하여 두 곳 밖에 없다.

길이 3km, 너비 100m의 아주 고운 모래사장으로 되어 있으며 모래사장 또한 거의 수평을 이루어

해변으로 물이 빠지면 비행기가 이착륙할 수 있을만큼 바닦이 단단하다.   

 

 

* 백령도 콩돌해안(천연기념물 제392호) 

 

 

* 사자바위를 등지고 

* 남포리습곡(천연기념물 제507호)과 용트림바위(상, 하)

 

* 제목 : 서해최북단 백령도를 가다

* 기간 : 2015.8.11.(화)~13.(목) (2박3일)

* 주관 : 동막교회 담임목사님 외37명

* 진입로선 : 인천연안여객선 터미널, 웨스트그린호 출발(09:10) - 백령여객선터미널 도착(13:40) - 부대방문 - 두무진

                유람선 관광(선대암 외) - 중화동교회 방문 - 콩돌해안 - 사곶해변(비행장) - 천안함 위령비 - 콩돌해안 -

                심청각 - 두무진교회 수요예배 - 두무진 비경길 도보관광 - 남포리습곡 용트림바위 - 백령여객선터미널

                출발(14:00) - 인천연안여객선 터미널 도착(18:20)  

* 여행사 : 백령하나투어((032)836-1132

* 숙소 : 백령도 백학펜션

* 백령도 설명 :  백령도는 대한민국 서해 최북단의 섬으로 우리나라에서 8번째로 큰 섬이다.

                    인구는 주민과 군.군가족을 포함하여 약 1만여명으로 행정구역상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인천항에서 약 222km 떨어져있고  섬 전체 면적은 약 50제곱킬로메타이다.

                    황해도 장산곳까지 직선거리로는 약 17km 정도에 위치하고 있다.

 

                      오른 산으로는 업죽산(해발 184m)정상까지 올라 해무(바다안개)를 보면서 명상에 잠기다......,

                    백령도에 언제부터 사람이 살았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선사시대의 유물이 많이 남아 

                    있다고 한다(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