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차량도로 옆까지 진출한 청둥오리 한 쌍을
만났는데 바로 2m 앞 거리에서
디카를 대니 날아서 연못으로 갔고
서울둘레길(실개천길)을 타고 더 내려가니
또 다른 청둥오리를 만나게 되어
디카에 담고......,
텃새.....,
걷기 칠십육일째 되던 날 아침 실개천길에서
2016.3.21.
* 서울둘레길(실개천길) 약 3m거리에서 디카로 담았어요.ㅋㅋㅋ
서울둘레길(은평뉴타운 실개천길)에서
야생 청둥오리가족과 함께 출근길 동행해요.ㅋㅋㅋ
최근에는 매일 아침마다 만나다보니
가까이 접근해서 디카를 들이대어도
자연스런 포즈를 취해요.
내일 아침에는 먹거리 준비해서
줘야겠어요.
텃새......,
걷기 칠십일일째 되던 날 아침 실개천길에서
2016.3.16.
* 은평뉴타운 실개천길(서울둘레길)옆 연못
걷기 십일째 되던 날 아침
2016.1.15.
* 은평뉴타운 실개천길(서울둘레길)옆 연못,
출근길(눈 내린 날)에 담다.
걷기 십삼일째 되던 날 아침
2016.1.18.
* 은평뉴타운 실개천길(서울둘레길)옆 연못,
출근길(눈 내린 날)에 담다. 2016.1.18.
* 아무리 추운 날씨라도 흐르는 물은 얼지 않는다. 2016.1.25.
* 은평뉴타운 서울둘레길(실개천길),
걸어서 출근(영하 13도씨)하면서 담다. 2016.1.25.
- 시름을 걷기로 풀어 본다 -
내리는 눈을 몸으로 막아 내고
주를 찬양하면서 시름을
걷기로 풀어 본다.
오늘도 감사하며 걷자.
서울둘레길(은평뉴타운 실개천길)
영하 6도씨의 날씨
2016.1.26.
* 은평뉴타운 실개천길(서울둘레길)옆 연못,
출근길에 담다. 2016.1.27.
* 서울둘레길(은평뉴타운 실개천길), 출근길에 담다.
우리가 살아 가면서 어떠한 사건에 대하여
예전부터 진행되어 오던 일인데도
알기 전과 알고 난후는
받아 들이는 마음이
엄청나게
다를 수
있다.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걷자.
걸어도 안되면 뛰자.
걷기 이십삼일째 되던 날 아침
2016.1.28.
출근길에 담다. 2016.2.1.
붉은머리오목눈이(상), 같은 날 퇴근시간에도 걷다(하)
은평뉴타운 실개천길(서울둘레길)을 걸으면서
"붉은머리오목눈이"떼를 만나다.
나머지 새는 디카를 들이대니
시야에서 멀리 사라지다.
걷기 이십팔일째 되던 날 아침.
2016.2.2.
오늘도 동일한 길을 걷는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서울둘레길을 걷는다
붉은머리오목눈이 떼를 만났다.
영상으로 담을 수 있는 시간을
기다려주지 않고
나으 몸 앞을 가로질러서
반대편 구간으로
날아 간다.
눈으로부터 먼 거리로 갔다.
내일 또 볼 수 있겠지 !
걷기 이십구일째 되던 날 아침.
2016.2.3.
서울둘레길(은평뉴타운 실개천길)
서울둘레길(실개천길)을 거닐면서
붉은머리오목눈이를 만났다.
내일 또 만날 수 있겠지 !
걷기 삼십일째 되던 날 아침.
2016.2.4.
서울둘레길(실개천길)을 거닐면서
붉은머리오목눈이를 또 만났다.
다음에도 만날 수 있겠지 !
( 네마리가 얼음위를 날아가고 있음 )
걷기 삼십일일째 되던 날 아침.
2016.2.5.
* 청둥오리가족
* 청둥오리가족
* 청둥오리가족
입춘이 지나니 기온이 오르고 얼음이
봄비로 녹아 내리고 서울둘레길(실개천길)에
수자원이 풍부하게 넘처 흐르고
지난해에 이 실개천에서 터를 잡고
살아 오던
청둥오리 온 가족이
먹이활동 시작하는구나 !
걷기 삼십팔일째 되던 날 아침 실개천길에서.
2016.2.12.
얼었던 실개천에도 봄은 가까이 오고.....,
실개천에서 겨울동안 볼 수 없었던
여름 철새인(기온의 변화로 텃새화되어 가고 있음)
"왜가리"가 사냥준비를 하고 있다가
디카를 들이 대니
저 멀리 날아가고.....,
걷기 사십일일째 되던 날 아침 실개천길에서.
2016.2.15.
지난 밤사이에 약간의 눈이 내리고
실개천에서 붉은머리오목눈이를
평상시와 같이 만나면서.....,
걷기 사십이일째 되던 날 아침 실개천길에서.
2016.2.16.
< 어제 내린 눈이 남아 있어 >
오늘도 걸어서 일터로 간다
실개천길 옆에서 서식하던
텃새는 따뜻한 봄이 되면
돌아오려나
그 날이
몹시
기다려진다 !
걷기 사십삼일째 되던 날 아침 실개천길에서.
2016.2.17.
오늘도 걷자
실개천길 옆에서 서식하던
청둥오리 3가족이 나를 반겨주네
텃새......,
걷기 사십오일째 되던 날 아침 실개천길에서.
2016.2.19.
오늘도 걷는다
청둥오리 3가족과
붉은머리오목눈이 떼가 나를 반겨주네
걷기 사십구일째 되던 날 아침 실개천길에서.
2016.2.23.
붉은머리오목눈이 떼가 나를 반겨주네
걷기 오십일째 되던 날 아침 실개천길에서.
2016.2.24.
텃새 !
청둥오리 가족이 먹이활동하고 .....,
걷기 오십이일째 되던 날 아침 실개천길에서.
2016.2.26.
오늘은 전날에 내린 눈과
붉은머리오목눈이가 반겨주네.
걷기 오십오일째 되던 날 아침 실개천길에서.
2016.2.29.
청둥오리 10마리가 반겨주네.
걷기 오십칠일째 되던 날 아침 실개천길에서.
2016.3.2.
청둥오리 가족과
붉은머리오목눈이가 반겨주네.
걷기 오십팔일째 되던 날 아침 실개천길에서.
2016.3.3.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아침 일찍 먹이활동하는
청둥오리와 붉은머리오목눈이
가족을 보면서
걸었다.
걷기 오십구일째 되던 날 아침 실개천길에서.
2016.3.4.
* 붉은머리오목눈이 둥지
텃새 !
예전과 마찬가지로
청둥오리 한 가족과
붉은머리오목눈이 가족을
만나면서 걸었다.
걷기 육십이일째 되던 날 아침 실개천길에서
2016.3.7.
청둥오리가족을 만나다
걷기 육십구일째 되던 날 아침 실개천길에서
2016.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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