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 라이프/자연과 나의 만남

서울둘레길(369컴백(come back), 은평뉴타운 실개천길 369일 ~ 512일)

자연산 2017. 6. 1. 08:30






* 5월의 장미







내가 출.퇴근을 하면서

바로 이 길(실개천길, 서울둘레길)을

 걸어서 일터로 가지요.

걷는 길은 장미빛인데......,


걷기 오백십일일(511)째 되는 날

2017.5.30.(월)














* 5월의 장미



* 금계국





실개천길을 통과한 후

또 다른 길은 장미빛인데......,


걷기 오백십일(510)째 되는 날

2017.5.29.(월)










오늘도 걷는다 ~~~~

500일이 지났다.....,

 

걷기 오백오일(505)째 되는 날

저녁 늦은 시간 실개천길에서

2017.5.24.(수)









오늘밤이 지나면

몸과 마음이 함께 걷기 시작한지도

500일이 되어가는데.....,

 

걷기 사백구십구일(499)째 되는 날

저녁 늦은 시간 실개천길에서

2017.5.18.(목)







 


해가 바뀌고 실개천이 푸르게 되니

쌍쌍이 놀던 청둥오리가 4월 초부터

숫컷만 보이더니 오늘 아침에

청둥오리 암컷 한 마리가

 새끼 4마리를 데리고

실개천에 나타났구나 !

걷기 시작한지도

 5백일이 가까워지는데......,

 

걷기 사백구십육일(496)째 되는 날

아침 출근길에 실개천길에서

2017.5.15.(월)




 

 

 

 

 

* 그냥 보이는 대로 담다 ......,

 

걷기 사백육십사일(464)째

실개천길에서

2017.4.13.(목)

 

 

 

 

 

 

* 초저녁에 실개천길을 걸어

집으로 돌아 가면서

연못을 담다......,

 

걷기 사백사십팔일(448)째

실개천길에서

2017.3.28.(화)

 

 

 

 

 

 

 

 

 

 

 

 

 

 

 

 

 

* 오늘도 늦은 밤에 실개천길을 걸어

 집으로 돌아 가는 길에

새로 설치한 조명다리를 담아보다......,

 

걷기 사백사십삼일(443)째

실개천길에서

2017.3.23.(목)

 

 

 

 

 

 

 

 

* 실개천길에도 

그 밝던 태양은 넘어 가고

 달 빛이 날 반기는 구나

또 다른 빛을 바라보면서

오늘도 걷는다......,

 

걷기 사백이십구일(429)째

실개천길에서

2017.3.9.(목)

 

 

 

 

 

* 실개천에서 청둥오리 가족이 

먹이활동하고 있어요. 

오늘도 걷는다......,

걷기 사백이십일(420)째

실개천길에서

2017.2.28.(화)

 

 

 

 

 

* 실개천길의 얼음이 녹으니 

오리가족이 놀러왔어요.

오늘도 걷는다......,

걷기 사백구일(409)째

실개천길에서

2017.2.17.(금)

 

 

 

 

 

 

 

 

 

 

 

 

 

* 실개천길이 캄캄한 밤으로 변하고

오늘도 걸어서 집에 가요......,

걷기 사백오일(405)째

실개천길에서

2017.2.13.(월)

 

 

 

 

 

* 실개천길 연못의 빙판을 바라보면서

오늘도 걷는다......,

걷기 사백오일(405)째

실개천길에서

2017.2.13.(월)

 

 

 

* 오늘도 실개천길을 걷는다......,

걷기 사백일(400)째

실개천길에서

2017.2.8.(수)

 

 

 

 

 

 

기온이 내려가 주변이 온통 꽁꽁 얼어붙은

실개천길을 오늘도 걷는다......,

걷기 삼백구십이일(392)째

실개천길에서

2017.1.31.(화)

 

 

 

 

 

 

 

 

 

 

 

이번 겨울철에 가장 많은 눈이 내렸다

오늘도 내린 눈을 바라보면서 걷는다......,

걷기 삼백팔십일일(381)째

실개천길에서

2017.1.20.(금)

 

 

 

 

실개천 연못도 얼음으로 덮여있고.....,

 

걷기 삼백칠십구일(379)째

실개천길에서

2017.1.18.(수)

 

 

 

 

실개천의 물이 기온변화에 의해서

얼음으로 변해가는 것을 보면서

오늘도 힘차게 출발 ~~~

  

걷기 삼백칠십삼일(373)째

실개천길에서

2017.1.12.(목)

 

 

 

 

 

 

2017.1.11.(수) 퇴근길에 담아

 

 

 

* 돌아온 철새는 아니겠지요 ?

이 청둥오리 가족은 

철새가 아니라 텃새라서.....,

 

 

 

 

 

 

 

"369컴백(come back )"을 시작으로

더 좋은 날을 향하여

오늘도 힘차게 출발 ~~~

 

걷기 삼백칠십일(370)째 

실개천길에서

2017.1.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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