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지 주변에 조성된 실개천에 6년 전부터 터를 잡고
살아 가는 청둥오리 가족 들에게 최소 생존거리 0.3m
앞에서 모이를 주면서 자세히 관찰했다.
먹이 앞에서는 청둥오리 들이 살아 가는 세상이나
우리들이 살아 가는 세상이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죠 ? ^ ~ ^
2020.2.19.(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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