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둘레길과 고양바람누리길을
걸으면서 청둥오리 잠자리 모니터링하다.
해질 무렵에 출발하여 어두운 밤에
돌아오다.
걸은 거리와 소요 시간은 왕복 10km, 2시간 소요되었고
청둥오리 잠자리는 서울둘레길 옆 실개천 3km 구간, 11개 지점에
25마리 정도가 잠자리를 하고 있는것을 확인하였다.
금년도에는 산란 과정에서 부터 부화 과정까지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2020.3.12.(목) 일몰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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