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가뭄으로 시달리던 차에 단비가 내리니 주거단지 앞 녹지대에도 대자연의 생기가 돌아요 !
작년에 왔던 맹꽁이와 청개구리가 다시 한 장소에 모여서 목이 터져라
합창을 하고 있어요.
곡명은 넓리 알려진 "맹꽁이와 청개구리 합창"이라고 불려 진다지요.^^
녹음한 장소와 거리는 맹꽁이와 청개구리가 서식하는 곳에서
아주 가까운 곳으로 안방 베란다 창문을
이용하여 주거단지 경계선으로부터 약20메타 지점에서 진행했어요.^^
2022.6.23.(목) 한 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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