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일까요 ???? 자석의 종류 https://hugreen78.tistory.com/206 2024년 2월 마지막날. ★ 과학 라이프(전국 과학전람회)/생활이 과학 2024.02.29
신명기 14장29절(먹고... [다번역성경찬송] 개역개정 신명기 14장 29.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아멘. 2024.2.29.(목) ★ 일상 라이프/성경 100독 2024.02.29
북방산개구리(제24-1호)가 포문을 열고... 북방산개구리 알밖으로 나온 첫날부터 북방산개구리가 여기 저기에 무더기로 알을 싸질러 놓았CU.^^둘째 날(2월 20일)에 더 나가서 관찰해 보니 어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북방산 개구리 알 덩어리로 폭포바닥 수면이 거의 덮인 상태였다. 뻥도 심하셔.^^ 2024.2.20.북방산개구리 알은 살얼음 속에 있음북방산개구리가 알을 무더기로 싸질러놓은 물에도 간 밤에 많은 눈이 내리다. 2024.2.22.(목) 아침.이 번에 눈내리고 살얼음으로 덮인 물 속에 북방산개구리 알이 버티고 있어요.^ ^ 2024.2.24.(토)북방산개구리가 산란한 인공폭포북방산개구리(제24-1호)가 절기 중 우수가 되니 종족번식을 위하여 포문을 열다.^^2024.2.19.(월) ★ 자연 라이프/자연의 소리 2024.02.27
민수기32장 13절(여호와의 목전에 악...) [다번역성경찬송] 개역개정 민수기 32장 13.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에게 사십 년 동안 광야에 방황하게 하셨으므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한 그 세대가 마침내는 다 끊어졌느니라. 아멘 ★ 일상 라이프/성경 100독 2024.02.27
윷놀이대회(남.여선교회등주관) 윷놀이대회 개최하다. 오후예배(2시)드린후동막교회 남.여선교회, 권사회, 은퇴장로회, 안나회, 목양구역 주관으로 진행되다. 참가인원(행운권발급수) 156명정도. 총예상비용 225만원. 2024.2.25.(일) 14:00~17:00 ★ 일상 라이프/동막교회 2024.02.25
북한산계곡이 북방산개구리 서식지 북한산자락 계곡에 북방산개구리가 수일 전에 짝짓기후 산란하여 계곡 물속을 알로 포장한 상태.^^2024.2.24.(토) 어둡기전 ★ 자연 라이프/자연의 소리 2024.02.24
산비둘기(제24-2호) 산란 중이요 초등학교 녹지대에 식재된 스트로브 잣나무 가지 위에 아직 추운 계절인데도 일찍이 산비둘기가 종족 번식을 위하여 둥지를 틀고 포란중입니다.^^ 이 둥지는 여러해 전부터 사용하던 둥지에 나뭇가지 몇 개만으로 더 보강하여 리모델링한 새로운 둥지네요.^^2024.2.24.(토) ★ 자연 라이프/자연의 소리 2024.02.24
우수가 지났는데 설국으로 변하고... 북방산개구리와 무당개구리 서식.산란지봄부터는 인공폭포 가동북방산개구리 산란지로 얼음 속에 개구리와 알이 있음북방산개구리 산란지깊은 물 속에는 북방산개구리 알이 물살에 쓸려 내려가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산란을 안하고, 물고기만 서식하고 있쥬.우수가 지나서 북방산개구리(추위에 강함)가 산란을 시작했는데 때아닌 폭설이 내려 설국으로 변했어요.^^2024.2.22.(목) ★ 자연 라이프/자연의 소리 2024.02.22
수제 양파라면(54) 2식셀프3식이가 새롭게 수제 양파라면(53)을 끓여서 아주 아주 맛있게 후루룩했쥬.^^ 시판되고 있는 김치라면이 아닙니다.^^ 2식셀프3식이가 직접 끓인 수제 양파라면으로 나트륨 섭취량이 급격하게 저감되고... 기존 제품에 딸린 스프 2종류와 추가로 생양파 2개의 껍질을 제거하고 미리 냄비에 넣어 끓이는 중에 시간차를 두고 소시적부터 일찌이 접해 왔던 삼양라면 그대로 넣고 끓여 보시면 그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입속을 아주 아주 즐겁게 만드는 통에 하루 피로감이 모두 사라지쥬.^^ (이 건 뻥에 가까운 진실이쥬) 자 ~~~ 지금부터 직접 시행해 보시쥬~~~~ 2024.2.21.(수) ★ 일상 라이프/건강식단 2024.02.21
닭발국물로 끓인 떡국(53) 재래시장에서 닭발을 마이 구입하여 기인~ ~시간동안 끓여서 만든 진한 엑기스물 만을 가지고 떡국을 끓였더니 식감이 매우 부드러워 씹다보면 입안에서 기냥 미끄러져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한 손으로는 떡을 붙잡고 씹을 정도드래요.^^ 제가 음식 앞에서는 워낙 뻥이 심하기는 해요.ㅋㅋㅋ 2024.2.20.(화) ★ 일상 라이프/건강식단 2024.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