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 라이프/자연의 소리 325

한 밤중에 감상하는 "맹꽁이&청개구리 합창"

오랫동안 가뭄으로 시달리던 차에 단비가 내리니 주거단지 앞 녹지대에도 대자연의 생기가 돌아요 ! 작년에 왔던 맹꽁이와 청개구리가 다시 한 장소에 모여서 목이 터져라 합창을 하고 있어요. 곡명은 넓리 알려진 "맹꽁이와 청개구리 합창"이라고 불려 진다지요.^^ 녹음한 장소와 거리는 맹꽁이와 청개구리가 서식하는 곳에서 아주 가까운 곳으로 안방 베란다 창문을 이용하여 주거단지 경계선으로부터 약20메타 지점에서 진행했어요.^^ 2022.6.23.(목) 한 밤중

서울둘레길 뱁새둥지(제22-22호)

서울둘레길 옆에 뱁새가 둥지를 틀고 5개의 알을 산란했다. 요즘은 뱁새의 산란.부화 계절이라고나 할까요 ? 2022.5.31.(화) 오늘은 어미새가 없이 5개의 알만이 둥지를 지키는 상태를 확인하다. 2022.6.7.(화) 뱁새가 알에서 5마리의 새끼를 부화하다 2022.6.13.(월) 뱁새새끼가 더 성장했다 2022.6.16.(목) 뱁새가 둥지를 떠나려고 준비중 2022.6.2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