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이천만의 젖줄인 북한강과 남한강이 교차하는 지점(풍부한 수량)
* 검단산 등산안내도
* 용마산(해발 595m)정상
* 검단산에서 바라본 하남시와 조정경기장
* 검단산에서 바라본 예봉산과 운길산
* 검단산(해발 657m)정상
* 북한강과 남한강 그리고 팔당댐
* 검단산 정상도 좋지만 얼굴이 얼었어요.ㅋㅋㅋㅋㅋㅋ
* 예봉산과 운길산
* 제목: 설연휴에 오른 검단에서 용마까지
* 일시: 2012.1.24(화) 09:20~13:50
* 장소: 검단산&용마산(경기도 하남시.광주시 소재)
* 기온: 영하 12도씨
* 동행: 핵심리더 2인
* 경로: 강변(동서울터미널)전철역 2호선.테크노마트 앞 113번버스 - 에니메이션고교 앞 하차(09:20) - 현충탑 - 쉼터 -
약수터 - 검단산(해발 657m)정상 - 철탑고개 - 용마산(해발 595m)정상 - 은고개(13:50) 13번버스 승차 -
테크노마트 앞 하차
* 산행거리: 약11km
* 기록: 수도권일원에 용마산은 몇군데 되는 것 같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하남시와 광주시에 위치한 용마산을 오르기로
했다. 기온은 수은주가 영하12도씨로 내려가 추운감을 몸으로 느끼는 순간이다.
얼굴은 춥고 몸에서는 땀이흘러 내리는 정도다. 오늘도 신년들어 새로운 산 하나를 더 추가하는 순간이다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뭔가를 이룬 것은 순간이다. 기쁨이 저절로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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