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끓는 음식을 가지고 장난치면 화상입어요(아래).^^
머위잎 끓인 물 속으로 털빠진 닭이 들어 간 날...
닭고기 맛이 약간 씁쓸한 정도가 어느 정도냐하면 옻닭 보다 약간 쓴 정도라고 말 할 수 있죠.^^
2025.2.17.(월) 저녁
728x90
'★ 일상 라이프 > 건강식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지 떡게라면(제76호) (2) | 2025.02.22 |
---|---|
검은콩믹싱죽(제75호) (10) | 2025.02.20 |
머위쌈과 머위차(제74호) (16) | 2025.02.17 |
겉과 속이 다른 계란(?) (20) | 2025.02.15 |
닭홍숙(제 73호)은 어떤 맛이 날까요 ? (6) | 2025.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