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 27

한 밤중에 감상하는 "맹꽁이&청개구리 합창"

오랫동안 가뭄으로 시달리던 차에 단비가 내리니 주거단지 앞 녹지대에도 대자연의 생기가 돌아요 ! 작년에 왔던 맹꽁이와 청개구리가 다시 한 장소에 모여서 목이 터져라 합창을 하고 있어요. 곡명은 넓리 알려진 "맹꽁이와 청개구리 합창"이라고 불려 진다지요.^^ 녹음한 장소와 거리는 맹꽁이와 청개구리가 서식하는 곳에서 아주 가까운 곳으로 안방 베란다 창문을 이용하여 주거단지 경계선으로부터 약20메타 지점에서 진행했어요.^^ 2022.6.23.(목) 한 밤중

청개구리와 맹꽁이의 "혼종합창곡" 감상

이 저녁에는 예전에 고향에서나 들을 수 있었던 추억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주거지 내에서 녹음한 청개구리와 맹꽁이가 목이 터져라 부르는 "혼종합창곡"중에서 청개구리는 목이 터져라 부르고 맹꽁이는 반주에 맞게 장단을 겸하여 소리 내고 있지요.^^ 2021.5.6.(목) 저녁에 녹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