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라이프/핵심리더(도전,열정,창의)

인왕산.북악산

자연산 2012. 6. 30. 23:00

 

 

* 북악산(백악산) 해발 342m 정상

 

 

* 인왕산(해발 338m)정상

 

 

* 인왕산 정상 바로 옆 성곽앞에서 중식으로 배를 적당히 채우고

 

 

 

 

 

* 인왕산 중턱에서 내려다본 서울 시내광경

 

 

 

 

 

* 인왕산 중턱에서 바라본 북악산(백악산) 전경

 

 

 

 

 

* 서울성곽길 안내

 

 

* 창의문(북소문, 자하문)전경

 

 

* 백악산(북악산) 설명

 

 

* 북악산(백악산)해발 342m 정상

 

 

* 북악산(백악산)정상에서 외국인과 함께 한 컷

 

 

* 북악산 정상

 

 

* 청운대는 북악산 서울성곽 내에서 가장 조망권이 좋은 곳

 

 

* 1968년 1월 21일 북한 124군부대의 김신조 외 30명의 무장공비들이 청와대를 습격할 목적으로 침투하여 우리 군경과 치열한 총격전이 벌어진 소나무

 

 

* 숙정문(북대문) 전경

 

 

* 탐방을 마친 후 광화문 앞에서 마무리 

 

 

* 광화문과 정부종합청사(하)

 

 

 

* 제목 : 단비를 몸으로 막으며 인왕산& 북악산에 올라 

* 일시 : 2012.6.30(토).(10:25 ~ 17:05)

* 장소 : 인왕산(해발 338m)&북악산(해발 342m)

* 동행 : 핵심산악회원 6인

* 경로 : 경복궁 전철역 1번출구(10:25) - 사직공원 옆길 - 황학정 - 인왕산 성곽길 - 인왕산(해발 338m)정상 -

           창의문(자하문,북소문)안내소 - 백악(북악)마루(해발 342m)정상 - 청운대(해발 293m) - 1.21사태 소나무

           - 숙정문(북대문) - 말바위 전망대 - 삼청공원 후문 - 단합회식 - 경복궁 전철역(17:05)

* 이동거리 : 총 10.2km (경복궁역~ 인왕산~ 창의문 서울성곽길 포함) 약 3.5km + (창의문 ~ 북악산 ~ 숙정문 ~

                    삼청공원) 약 3.7km (삼청공원~경복궁 전철역) 약 3km

* 설명 :   서울성곽에는 동서남북에 4대문, 그 사이에 4소문을 두었는데 창의문은 서대문과 북대문 사이의 북소문으로

            "올바른 것을 드러나게 하다"는 뜻이 있다.

           그러나 창의문은 북소문으로 불린 적은 없었고 이곳 계곡의 이름을 빌어 자하문이라는 별칭으로 불려왔다.

 

             서울성곽은 북악산(342m), 낙산(125m), 남산(262m), 인왕산(338m)을 잇는 총 길이 약 18.2km의 성곽으로

           축조되었으나 평지성곽은 모두 철거되어 현재는 산지 성곽 10.5km만 남아 있다.

           숙정문은 서울성곽의 북대문으로 남대문인 숭례문"예를 숭상한다"는 뜻과 대비하여 "엄숙하게 다스린다"는

            뜻으로 이름지어졌다.

 

'★ 일상 라이프 > 핵심리더(도전,열정,창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출산(영암군2)  (0) 2013.03.16
월악산(제천시)  (0) 2013.01.26
광교산(수원시)  (0) 2012.03.24
오봉산(춘천시)  (0) 2012.02.04
용마산(하남시&광주시)  (0) 201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