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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라이프/주님과 동행 · 감사일기 28

일만달란트 탕감...

주님 ! 저희들은 일만 달란트의 빛을 졌음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은혜로 탕감 받았지만 우리의 삶은 여전히 백 데나리온 빛진자를 용서하지 못하며 살아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나 자신을 냉철한 마음으로 돌아보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백 데나리온 빛진자를 용서할 수 있는 은혜가 풍성한 사랑의 마음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며 주님의 마음으로 살아 가는 하루가 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3.11.16.(목)

왜 왔니 ?

(마가의다락방교회 집회)12.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13.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14.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15. 여호와의 정직하심과 나의 바위 되심과 그에게는 불의가 없음이 선포되리로다.부광교회 목사님.2023.1.26.(목) 21시 시편 92편 12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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