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라이프 1329

아내와 함께 보리밥정식을...

보리밥정식아내와 함께 고향보리밭에서 보리밥 정식으로 중식을 즐기다.^^ 코다리의 꼬리가 너무길어서 먹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보리밭으로 가게 되었쥬...2024.10.3.(목)쭈꾸미볶음오늘은 아내와 둘이서 그 유명한 코다리음식점에서 코다리로 입맛의 즐거움을 누려보려고 했으나 대기하고 있는 줄이 너무나 길어서 그 주변에 있는 지난 번 그 음식점으로 발길을 돌려서 쭈꾸미볶음으로 입맛의 즐거움을 대신하게 되다... 2024.10.9.(수) 한글날

마태복음 7장21절~23절(천국에 들어 갈자는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

[다번역성경찬송] 개역개정 마태복음 7장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아멘. 2024.10.4.(금)

에스라 9장 6절~7절(우리 죄악이 많아 정수리에 넘치고...)

[다번역성경찬송] 개역개정 에스라 9장 6. 말하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럽고 낯이 뜨거워서 감히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오니 이는 우리 죄악이 많아 정수리에 넘치고 우리 허물이 커서 하늘에 미침이니이다 7. 우리 조상들의 때로부터 오늘까지 우리의 죄가 심하매 우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우리와 우리 왕들과 우리 제사장들을 여러 나라 왕들의 손에 넘기사 칼에 죽으며 사로잡히며 노략을 당하며 얼굴을 부끄럽게 하심이 오늘날과 같으니이다. 아멘. 2024.9.3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