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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라이프 1456

가래떡볼(제80호)과 아카시아꿀의 만남 !

주식이나 간식으로 좋아요.^^에어프라이어 그릴오븐에 반건조한 가래떡볼가래떡 절단한 원식자재입이 심심할 때 간식거리로 미리 준비된 가래떡을 짧게 자른 후에어프라이어 그릴오븐에 건조(180도씨, 15분)시키면 "가래떡볼(제80호)"이 됩니다. 아카시아꿀에 찍어서 드시면 입에도 좋고, 맛도 괜찬고, 영양에도 좋고, 배도 든든해요.^^주식이나 간식으로 좋아요.^^ 2025.3.9.(일) 오후

태안반도 반습식 양념게장(제79호)

우리나라 서해중부지방 태안반도에 위치한 오랜 전통있는 태안 재래시장에서 꽃게를 구매하여 서울로 직송하여 "반습식 양념게장"으로 식욕을 높여 볼까 해요.^^ 첨가한 양념 부자재로는 대파, 달래, 고추가루, 마늘, 양파, 생강술,멸치액젓, 까나리액젓,간장 등입니다.^^김치냉장고에서며칠간 숙성시킨 후 시식... 2025.3.7.(금)

검은콩 마늘죽(제78호)

원래 요리의 구상은 검은 콩국수였어요.^^그러나 이미 준비된 믹서기에 곱게 간 검은 콩을 사용하여 새롭게 도전하는 의미로 "검은콩 마늘죽"을 끓여 보기로 하고 요리명을 변경하여 실행에 옮겼어요.^^시중에 마늘빵도 출시되고, 검은콩죽도 대중화가 된 상태인데 맛에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아무 문제 없음.^^) * 사용한 식자재로는 검은콩 간것, 간 마늘 한 스푼, 밥, 물, 맛을 좌우하는 소금.검은콩마늘죽 맛은 자연산이 문장실력이 부족하여 뭐라고 표현 할 수는 없지만마늘 향기가 은은하게 풍기는 것이 입맛을 자극하네요.^^ 2025.3.3.(3)

꽃지 떡게라면(제76호)

꽃지 떡게라면꽃지 떡게라면이 끓고 있어요. 꽃게와 떡, 그리고 라면이 들어가 끓고...냄비 위에 게끓어 ! 게끓어 !꽃게와 떡이 먼저 끓고 있어요...꽃지해수욕장으로 유명한 충청남도 태안군 전통시장에서매우 빠른 속도로 도망치려고 하는 싱싱한 자연이 살아 숨쉬는 자연산 꽃게를 구매하여자가용으로본인이 직접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서울로 직송한 것으로 "꽃지 떡게라면"(제76호)을 끓여볼까 합니다.^^ * 끓이는 방법 소개 끓일 때에는 식자재에 따라서 끓이는 시간을 차등 해서 하면 더 좋아요.순서를 예로 들면 꽃게, 떡, 라면 순으로... 별도의 양념 부자재는 첨가하지 않고 그냥 라면스프 그대로 넣으면 되지요.^^쉽지요 ? ^^드시는 방법은 본인의 취향대로...참고로 "꽃지 게떡라면"으로 정할까 생각하고 직..

닭홍숙(제 73호)은 어떤 맛이 날까요 ?

닭백숙 보다 매운 맛이 나요.^^2식셀프3식이가 본격적으로 "닭백숙" 끓이기 시작 한지가 7년째 접어 든다. 그래서 이제는 닭백숙의 사촌벌되는 "닭홍숙"을 끓여 보기로 한다. 주로 사용한 식자재로는 큰 닭 한 마리, 매실엑기스, 잘 건조된 6년근 인삼, 완전 분쇄된 마늘, 약간의 소주, 입맛을 좌우하는 소금 그리고 오늘 메뉴의 포인트인 붉은 고추가루 아주 적당량(고추가루 양이 음식명을 좌우하...)을 넣고 끓인 바로 이것.^^ 2025.2.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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